테마 _ 일러스트 갤러리

이번 작품은 일러스트 갤러리에 첫 번째로 전시되는 작품으로 3개의 움직이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천천히 한 작품 한 작품 감상하면서 그림 속 숨은 그림과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느껴보세요.
 

‘靑春에 봄이 없다’고 했습니다. 인생의 가장 봄날인 지금, 당신은 매번 같은 일상과 현실 속에 지쳐 있진 않나요. 똑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속엔 꿈, 사랑, 그리고 시작이라는 단어가 항상 존재하고 있습니다. 패턴 속에 숨겨져 있던 청춘을 오늘 한번 꺼내보는 것은 어떨까요.